December 23rd, 2009

사역소식 L.A에서

<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영광이 저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 갈 1;4-5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은 그 무엇으로도 갚을 길이 없읍니다. 성탄을 맞이하면서 마음에 깊은 감동으로 눈물이 납니다. 엊그제 같은데 길을 떠 난지 벌써 7년 6개월이 되었읍니다.

주님 인도하심으로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하루하루 순례자의 길을 걸으면서 복음 때문에 울고 웃고 감사하며 지나온 세월이 였읍니다. 그동안 복음의 동역 자 들이 각처에서 손을 들어 중보기도 해주셨고 하나님의 사람들이 사랑의 손길을 보내 주셔서 끈임 없이 사역 할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함께 하셨읍니다. 하와이를 제외하고 미국 49 state 와 캐나다를 다니면서 초청받은 440개 교회에서 간증과 전도 강의, 개인 전도를 하면서 대륙횡단 10번을 하고 넓고 넓은 미국 땅에 예수님의 보혈을 뿌리며 눈물로 기도하면서 시온의 대로가 열리고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기를 간절함으로 사역을 하였읍니다. 아직도 세상기준으로 살고 있는 영혼들이 많아 탄식소리가 곳곳에서 들리며 가치관과 우선 순위를 몰라 방황하며 신앙 생활하는 교인들을 볼 때 마다 주님의 안타까움을 느낄 수 있었읍니다. 또한 하나님의 첫사랑을 잊은 채 안일한 신앙생활을 하던 성도들 마음속에 회개하는 눈물을 주셨고 각자 있는 곳에서 주위의 잃어버린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며 전도 하겠다고 고백하며 결단하는 그들로 인해 더욱 기쁨과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렸읍니다. 부족한 저희 부부의 간증을 통해 성도들 마음에 위로와 격려 또는 회개의 눈물을 주신 것은 성령님의 역사 하심 이기에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소원 하며 몸은 힘들고 아파도 쉬지 않고 부르시는 곳을 향해 낯 서른 땅을 밟으며 RV는 힘 있게 달려가고 있읍니다. 가는 곳 마다 꼭 만나야 할 자 를 만나게 하셨고 질병으로 고통하며 소망을 잃은 자들에게 복음의 능력은 역사 하는 힘이 있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으며 병마를 이기고 승리케 하셨읍니다. 지난 6월 이후 동북쪽에서 사역하며 Maine, Toronto(캐나다), Ohio, Indiana, Illinois, Missouri, Oklahoma, Texas, New Mexico, Arizona의 광활한 메마른 사막을 달리면서도 찬송을 부를 수 있었음은 지금까지 눈동자 같이 지켜주신 하나님, 만나와 메추라기로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 주신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심령에 매임 바 되여 하나님께서 갈 길을 인도해 주실 것을 믿으며 주님의 말씀 안에서 기뻐합니다.

 

< 내가 이미 얻었다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쫓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노라 >   빌 3;12-14.

 

사랑하는 동역 자님 들의 가정과 교회에 새해도 임마누엘의 축복이 넘치기를 사랑의 빚진 자 되여 간절히 기도합니다.

북미 순회 전도자 박영자 박승목집사.

Califonia L.A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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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917-4974 12월23일 2009년